당뇨에 안좋은 음식들 뒤통수 때리는 Zero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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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안좋은 음식은 너무나도 많다. 설탕은 누구나 다 알고 대체제로 수 많은 인공감미료들이 있는데 이건 설탕보다 200~600배나 단맛을 내는것들이다.. 화학첨가물을 과연 우리 몸에서 좋아할까? 기업들은 우리 건강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설탕세가 없고 더 이윤이 많이 남기 떄문이다.

당뇨에-안좋은-음식

당뇨에 안좋은 음식 = 인공 감미료

  • 아스파탐
  • 아세설팜칼륨
  • 슈크랄로스
  • 사카린
  • 자일리토
  • 에리트리톨


인공 감미료 외에도 천연 대체당이라고 불리는 스테비아까지 설탕보다 수백배 단 성분들은 우리 몸에 좋을리가 없다. 전 세계에서 설탕 쓰면 세금 부과한다는게 트렌드가 되어서 기업들은 어쩔 수 없이 이것들을 쓰는것임.

그래서 이런 성분들을 충분히 검증이 되질 않았음 최근 들어서야 연구 결과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프랑스 한 연구에서는 인공 감미료를 발암물질로 지정함.

인공 감미료 섭취시
암 걸릴 확률 최대 13% 증가
뇌를 교란시킴

프랑스 한 연구 실험


그리고 의학계에서도 이걸 받아들이고 있고, 분자학 전문가들도 인공감미료는 먹지 말라고 권한다.

그렇기 때문에 제로콜라, 제로 쿠키 등에 안심하지 말자. 당류는 그저 속임수이고 탄수화물 함량을 보자 이게 당질임. 탄수화물에서 식이섬유를 뺀 것이 설탕인데 식이섬유는 거의 없다. 채소 과일뿐..

인슐린 주사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유일한 방법은 채소 과일식이다. 당뇨를 앓고 있음에도 치킨, 피자, 가공식품, 술, 담배 등을 포기 못해 당뇨약을 복용하는도 혈당이 너무나도 높다.

즉, 인위적인 호르몬제로는 혈당을 잡을 수 없는거다. 그래서 20~30년동안 당뇨약과 인슐린에 쪄들면 손과 발을 자르는 부작용을 겪는다.

그리고 당뇨 영양제도 검증된 것들로 챙겨먹어야 하는데 관심 있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자.




과일 혈당 스파이크로 나쁘다는데?

연속혈당측정기가 나온 후 과일 혈당 스파이크 이슈가 사라졌다. 이유는 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슨 잘못된 정보를 퍼트렸냐? 혈당 인슐린에 반응을 안하기 때문에 간으로 다이렉트로 가서 지방간을 가져온다고 함.

이러한 오해 때문에 과일을 피하는 사람도 있는데 과일은 혈당 스파이크가 없을뿐더러 지방간의 원인이었다면 과일 많이 먹는 동남아 사람들 지방간으로 문제가 컸을텐데 전혀 없음.

이런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는 사람들의 주 목적을 봐야함. 대부분 가공식품을 팔기 때문이다. 당뇨 환자들 전용 가공식품을 팔던데 임상도 없고 데이터도 부족하고 그냥 사기라고 보면 됨.

의사들이 인슐린 주사와 당뇨약을 주는 이유는 당뇨 환자들이 식습관 그리고 생활을 쉽게 고치지 않기 때문에 당장에 혈당을 잡아주기 위해서다. 그리고 나중에 긴 시간이 지나서 손과 발이 잘렸을 때 크게 후회를 할거다.

이런 일을 겪고 싶지 않다면 채소와 과일 식단으로 3주 정도 지내보자. 혈당이 알아서 안정될거다.




젊은층 당뇨

1형인지 2형인지 구분하기 애매한 20~30대들이 많다. 이유는 가공식품에 길들여진 식습관 때문인데 인슐린이 나오는 기관은 췌장이다. 탄단지 등의 소화 효소를 내보내고 인슐린도 생선하는 곳이 췌장인데 너무 과로시켜서 20대 초반에 기능이 상실되어버림.

그런데 병원에서는 인슐린 검출이 되지 않았다고 1형 당뇨라고 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가보니 2형 당뇨가 나오고 식습관, 생활습관 고쳤더니 다시 1형 나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20대들은 식습관만 잘 고치면 자연치유가 된다는 점. 그리고 확실하 치료하기 위해서는 채소 과일 위주로 식습관을 몇달 지켜보면 점점 혈당이 잡히게 된다.

생각해보자. 20대 젊은 나이부터 인슐린 주사를 맞는건 너무나도 끔찍하다. 인슐린 및 당뇨약을 일찍부터 복용한다면 제대로 된 혈당 잡는 정보들을 살펴보고 효과가 있는지 귀찮더라도 병원에 주기적으로 가서 체크를 꼭 하자.



건강기능식품 마케팅 조심

영양제를 파는데 주로 나오는 단어가 바로 혈당이다. 이들이 말하는건 공복 혈당은 꼭 100 이하 식후 혈당은 150~200이 정상이며, 이 수치를 넘으면 위험하다고 겁을 주는데 본인들이 파는건 가공식품이다..

당뇨에 안좋은 음식은 하나만 기억해도 된다. 바로 가공식품. 대표적으로 대체당, 인공 감미료, 튀김 및 설탕과 밀가루 이런것들을 점점 줄여나가면 자연스럽게 당뇨는 예방할 수 있다.

영양제로는 당뇨 예방에 한계가 있음.



과일 채소 올바르게 먹는 방법

가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극히 드물다. 다만, 콩처럼 가열했을 때 소화가 더 용이해지는 것들은 볶거나 삶아 먹어도 좋은데 이것들을 태워 먹지는 말자.

대표적으로 고기와 같이 먹을 때 토마토, 파인애플 등을 태워서 까맣게 먹는데 이러면 과일 채소 식단하는 이유가 사라짐..

그리고 아침에는 사과, 고구마, 바나나처럼 가공하지 않고 살아있는 음식들로 하루를 시작하는것이 몸에 가장 부담이 적다. 그런데 잘못된 정보들에 의하면 아침부터 과당이 있는 과일을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 위험성이 있다?

이런 잘못된 정보는 분별하고 정제된 탄수화물, 가공식품들이 공복에 가장 좋지 않다는걸 이해하자. 췌장이 편해야 몸이 전체적으로 편해지는거다. 한번에 고기를 끊는건 아무도 못할거다.

그러니 조금씩 점차 과일과 채소 비율을 늘려서 고기를 줄여나가는것이 바람직함. 또 소화로 인해 많이 쓰이던 에너지가 덜 쓰이면서 몸에 활력이 돋는걸 체감할 수 있을거다.



영양 불균형이 걱정된다면

과일가 채소에는 수 많은 비타민과 무기질 및 미네랄이 풍부하다. 사람이 비타민c를 합성하지 못하게 진화된 이유는 아마 과일을 통해 충분히 섭취했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당뇨 뿐만 아니라 국가 암 센터에서 예방하는 규칙 10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그 중 1~4번이 생활습관 조언이다.

  1. 흡연 X
  2. 채소 과일 챙겨먹기
  3. 단짠음식 피하기
  4. 술 X


그리고 당뇨를 앓고 있다면 탄산음료, 커피, 밀가루, 튀김 전부 조심해야 한다. 여기서 핵심은 과일당은 좀 피하라고 하는 잘못된 정보와 달리 국가에서는 과일과 채소를 마음껏 먹으라고 한다는 점.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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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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