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그렌증후군 증상과 원인 치료에 좋은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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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그렌증후군 증상과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고 치료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정리해봤다. 면역력에 이상이 생긴 것이 가장 큰 원인인데 이 경우에 생길 수 있는 다른 병들은 아래와 같음.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될 거다.

쇼그렌증후군

쇼그렌증후군 잘 걸리는 대상

우리 몸의 분비물들은 각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쇼그렌증후군을 겪으면 분비물들이 잘 나오지 않음.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인데 한국에는 대략 40만명 정도 있다.

10,000명당 8명 꼴인데 환자 90%는 여성임. 또 여성 중에서 특히 40~50대 여성들에게 주로 발생한다. 갱년기가 다가올 나이에 눈과 입이 건조하다면 알아둘 필요가 있음.



쇼그렌증후군 증상

  • 구강 건조증
  • 안구 건조증
  • 전신에 미치는 영향


먼저 구강 건조는 입안에 침이 부족해지는건데 건강한 사람은 하루 1.5~2L의 침이 만들어진다. 침이 하는 역할에 대해서 알면 쇼그렌증후군 증상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가 가능해서 정리해봤다.

  1. 수분 보호
  2. 소화 개선
  3. 항균 역할
  4. 윤활제
  5. 맛을 느끼게 해줌


침이 구강 점막을 감싸면서 보습 역할을 해줌. 또 아밀라아제가 소화를 돕기 때문에 침이 부족하면 소화가 쉽지 않다. 그리고 입 안에는 끊임 없이 세균들이 침투한다. 입만 벌리면 들이댐. 이것들을 침이 다 막아주는데 침이 없으면 염증 + 입냄새 + 충치 콤보 맞는다.

침은 윤활제 역할도 하는데 혀를 움직이는데 핵심이 바로 침이다. 이게 없으면 혀가 입 천장에 쩌억 달라붙고 컨트롤하기 어려움. 결국 발음이 어눌해지고 음식 먹기도 힘들다.

또 음식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성분이 침에 녹아야 한다. 녹은 성분이 맛 수용체에 닿아야지 맛을 보는건데 침이 없으면 잘 녹지 않기 때문에 맛을 느끼지 못하거나 변해버린다. 그래서 쇼그렌증후군 걸리면 입맛 뚝 떨어져서 살 빠지는 사람도 많음.



안구건조증

눈물은 하루에 1mm 정도 나오는데 침과 마찬가지로 균을 죽이는 효소가 있어서 외부로 침투하는 균이나 해로운 물질로부터 보호를 해준다. 또 윤활 성분이 있어서 눈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침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눈물은 눈에 포도당이나 산소 같은 영양공급 역할이기도 함. 눈을 보호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눈물이 부족하면 눈이 뻑뻑하고, 쉽게 피곤해지면서 깜빡이는 것도 불편해짐과 동시에 염증까지 잘 생긴다. 눈물이 없으면 결국 눈 기능은 저하될 수 밖에 없다.



전신

쇼그렌증후군은 전신에 있는 분비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코도 건조해지고 기도 또한 건조해져서 숨 쉬는게 불편해질 수 있다. 분비물이 없다보니 나쁜 물질을 막지 못해 기침도 잘 나오고 목도 쉽게 부으며, 소화까지 잘 안된다. 또 피부도 건조해져서 로션을 계속 덧발라야지 생활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쇼그렌증후군 원인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한 면역력 저하가 대표적이다. 몸의 수분과 피가 마른 상태인데 우리가 자주 하는 말 중에 “사람 피 말린다”라는 표현이 아주 쇼그렌증후군과 찰떡임.

스트레스 호르몬이 혈액과 면역체계에 악영향을 주고, 결국 자가면역 반응으로 이어져 분비샘 기능에 이상이 생긴다. 또 단순 체액이나 진액이 부족한 느낌이 아니라 있는데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는 형태다. 순환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면 됨.



쇼크렌증후군 치료

우선 스트레스와 과로를 잡기 위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기본이다. 서양 의학에서는 면역 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건 또 다른 병들을 유발할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하고, 한의학에서는 부족한 혈액이나 진액을 채우는 치료를 진행한다.

또 피의 순환을 제대로 돌게 하기 위해서 노폐물을 제거하는 치료 후 몸의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 면역력과 활력을 끌어올리는 치료 방식이다.



좋은 습관

  • 물 자주 미시기
  • 혀 자극
  • 클리너나 가글은 피하자
  • 눈 자주 감고 주변 마사지
  • 실내 환경도 촉촉하게
  • 땀 흘리는 운동


건조해지는 병이라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 하루 1L 이상은 마셔야지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됨. 그리고 침이 계속 나오게 자극을 해주는 것이 좋다. 무설탕 껌이나 간식 등을 조금씩 먹으면서 침이 조금이라도 더 나오게 자극을 주자.

또 입안을 더 건조하게 만드는 리스테린 같은 가글이나 혓바닥 클리너 사용은 자제하자. 입안에 침이 없어서 텁텁하고 백태까지 끼고 불편하겠지만, 클리너와 가글은 회복에 방해만 된다.

눈물샘은 눈썹 끝 바로 아래에 위치하는데 이 주변을 만져주면서 눈물샘에 혈액공급이 잘되도록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자. 또 가을 겨울철에는 가습기로 건조하지 않게 환경도 조성하면 좋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건조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운동하면서 오히려 땀을 흘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나마 있던 수분 운동 때문에 더 뺏기는거 아닌가? 걱정하는 사람도 있는데 수분을 정체시키지 말고 순환시키는 것이 쇼그렌증후군 증상 개선에 좋다.



스트레스 피하자

가장 중요하다. 힘든게 있으면 주변에 털어놓고 기분을 업시켜놔야지 교감신경 활성화를 줄이고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것이 핵심이다. 가장 어렵기도 하지만, 주변 환경을 바꾸고 내면의 평화를 찾길 바람.



림프암 가능성

최악의 경우 림프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다행히도 림프암으로 발전되는 경우는 1% 미만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쇼그렌증후군 자체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병이 아니고, 천천히 만성적으로 가기 때문에 증상을 개선할 시간은 충분히 있음.

입과 눈이 건조하고, 피곤하거나 기분이 별로이면서 면역력이 떨어진 느낌이 지속적으로 온다면 쇼그렌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까 미리 몸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다.

만약 쇼그렌증후군 진단을 받았으면 그동안 내가 고생을 지나치게 했구나 자각하고 본인을 조금 더 아껴주자.

몬재

좋은 정보 어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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