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막 재생 수술하기 전에 알면 좋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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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막 재생 수술 요새는 확실히 받는 사람들이 확 줄었다. 그래도 여전히 첫날밤이란 느낌을 주고 싶거나 과거 원치 않거나 좋지 않았던 경험을 잊고자 하는데 참고사항 알아보고 결정하자.

처녀막 재생 하기 전에 알면 좋은 것들

흔한 오해

막 자체가 처녀를 상징한다는 자체가 사실은 좀 이상한 개념이라고 생각된다.

성경험이 없어도 막이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처녀성을 의미하는 건 아님. 그런데 모든 여성이 막을 가지고 태어나는 건 맞다.

보통 처녀성을 이야기할 때는 처녀막이 파열되면서 출혈이 생겨야 성경험이 없다고 판단하는데 처막의 탄력성이 너무 좋아서 잘 손상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피가 안 날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성경험을 해도 피가 나질 않는다. 그래서 처녀막이 없다고 해서 이 여자는 처녀가 아니구나 판단하는건 옳지 않음.

반대로 어렸을 때 다치거나, 자전거, 초음파 검사 등으로 자연스럽 처녀막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처녀막 수술


처녀막 생김새는 도넛츠를 생각하면 된다. 질 입구가 있으면 구멍이 있는데 성관계를 하기에는 너무 작은 구멍임.

빙 둘러진 부분이 굉장히 얇은 조직인데 탄성도 있고 약간의 혈관이 있는 얇은 막인데 사실 살로 이루어진 곳이다.

관계를 하면 이 부분이 찢어지는데 이거를 다시 원래대로 조각조각 찢어진걸 꿰매주는 수술로 완전히 처녀막을 똑같이 만들어주는 처녀막 재생 수술이다.

이와 비슷한 혈흔 수술도 있는데 이건 더 간단하게 관계를 할 때 피가 나게 만드는 수술임.

그리고 처녀막 재생 수술은 여러번 가능함. 없어지는 게 아니라 벌어진거라서 다시 붙일 수가 있기 때문임.



급한 경우에는 머리카락

원래 실로 메꾸는데 이걸로 피가 나게끔 일부분을 조금 꿰매 놓으면 완전히 아물지 않더라도 터졌을 때 머리카락이라 티가 나지 않는다.

실은 녹는데 시간도 걸리고 눈에 띄는 반면 머리카락은 티도 나지 않아서 안전함. 원래 실로 하는 경우에는 보통 예상 관계일 4주전에 하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피가 나지 않을까봐 걱정하는 분들도 많아 관계 1주일 전에는 괜찮은지 체크까지 함.



처녀막 재생 받는 이유

뭐가 옳다 그르다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보는데 여성분들이 원하는 경우에는 상대방 파트너가 약간 보수적인 성격이라든가 첫날밤에 대한 환상이 있으면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이다.

또 다른 경우에는 만약에 이런 거 하고 관련된 상처가 있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넌 나랑 첫경험이 아니었네? 라는 말에 상처를 받았던 과거사가 있던 경우 혹은 이전 경험이 별로 였던 경우 등 이러한 나쁜 기억을 다 지워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하고 싶은 생각 등 사정은 여러가지다.



통증

간단해서 거의 시술같은 수술이라 통증은 거의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수술 시간도 거의 10분이면 끝남.

처녀막 재생 부위


표시한 벌어진 부분을 좁게 꿰메주기만 하면 된다. 타이트한 도넛으로 만든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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