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 블랙웰 흔한 A7, 뷰포트 보다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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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블랙웰 2달 전에 오케이몰에서 29만원에 팔길래 냅다 바로 주었다.

세이지 색상은 항상 팔았으나 블랙 컬러는 보기 힘들어서 고민도 안하고 지름.

이제는 하도 많아서 입고 사람 많은곳 가면 민망할 수준인 바버 A7, 뷰포트, 비데일과는 달리 블랙웰은 정말 보기 힘들다.

그래서 더욱 더 블랙웰이 매력적임.


바버 블랙웰 디테일

바버-블랙웰
바버-블랙웰2
바버-블랙웰-뒷면
바버-블랙웰-내피



바버 블랙웰 착샷

바버-블랙웰-착샷
남자-겨울자켓
남자-가을자켓



바버 자켓 리뷰

남자-자켓-추천


바버 듀크도 그렇고 블랙웰도 마찬가지로 한 사이즈 업해서 입는걸 권함. 키 181cm에 80kg인데 듀크 XL 핏해서 라이더 자켓 느낌남.

그리고 블랙웰 내피가 더 두꺼워서 겨울에도 이너 잘 껴입으면 비빌 수 있기 때문에 XXL 사이즈로 갔더니 하나도 안 크다.

오버핏도 아니고 그냥 이게 편하게 맞는 사이즈였음. 평소 105 입으면 XXL 가는게 맞다.

뷰포트는 이제 거의 국민자켓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많이 보여 손이 덜 가는것도 있고 목 카라가 두꺼워서

어좁핏 + 큰 카라때문인지 옷 무게 때문인지 거북목 생성기 같다. 가진 바버 자켓중 가장 무겁게 느껴짐.

또 보온성도 애매해서 입을 수 있는 기간은 매우매우 짧음. 심지어 작년에는 1번도 입질 않았다.

그만큼 손이 잘 가질 않음.. 물론 포멀한 룩에도 괜찮고 캐주얼에도 찰떡이지만, 가진 바버 자켓 중 가장 마음에 안든다.

바버 A7은 금장 단추로 안 그래도 확 티는 옷인데 이것도 뷰포트 못지 않게 매우 많이 보이는데다가 뷰포트와는 달리

코디도 포멀하게만 한정적이라 Ctrl+C Ctrl+V 클론 제조기다. 그래서 진작에 갖다 팔아버림.

마지막으로 블랙웰은 안주머니도 벨크로 형태라서 다른 바버자켓들 보다 디테일이 좋게 느껴진다.


추천하는 바버 신상자켓 트랜스포트


요즘에는 또 다시 기장이 짧은 옷들을 자주 찾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바버 또한 숏 왁스자켓을 내놓았는데 이게 반응이 상당히 좋음.

기존 바버자켓과는 달리 힙한 느낌도 있어 매력의 결이 다르다. 다만, 신상이라 그런지 20~30만원이면 구할 수 있던 뷰포트, a7, 비데일, 듀크 등의 바버자켓과는 달리 트랜스포트는 50만원 부터 시작이라 가격이 부담스러움.

신상이라 그런지 할인률이 여기저기 갭이 큰데 싼곳은 금방 품절될 정도로 현재 인기가 좋음.

오프라인으로 백화점에서 구하려 해도 여기저기 재고가 부족하니 연락해보고 가자.

그리고 지금은 숏기장의 바버자켓이 이뻐보일지는 몰라도 나중가면 손이 가지 않을 수도 있다.

클래식으로 자리잡은 기존 자켓과 달리 트랜스포트가 스테디로 살아남을지는 의문임.


바버 트랜스포트 착샷 더보기

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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