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후회하는 갤럭시s23 필수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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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3 필수설정 알아볼건데 One UI 5.0 업데이트 후
설정 메뉴들이 꽤나 많이 바뀌었다. 또 꼭 만져줘야지 제 성능을
발휘하는 설정들이 많기 때문에 하나하나씩 체크해보자.

갤럭시s23-필수설정

갤럭시s23 필수설정

가장 먼저 소리 및 진동 옵션을 보자.

[설정] > [소리 및 진동] > [음질 및 음향 효과] 메뉴에서
‘Dolby Atmos’ 그리고 [게임용 Dolby Atmos]는 모두 활성화 시켜주자.
특히 Dolby Atmos 클릭 시 아래와 같은 항목들이 나오는데

  • 자동
  • 영화
  • 음악
  • 음성

자동으로 사용하면 된다.

이제 다시 [소리 및 진동] 항목으로 가서 [시스템 진동] 클릭하면
진동 강도를 정할 수 있는데 본인 입맛에 맞게 조절하자.



알림설정

  • 앱 알림
  • 잠금화면 알림
  • 알림 팝업 스타일
  • 방해 금지
  • 고급 설정


알림 설정에 오면 위와 같은 항목들이 있는데 가장 먼저 잠금화면 알림에서
[알림 내용 숨기기] 사용함으로 변경 시 잠금화면 상태에서 알림 올 때
단순 어떤 알림인지만 뜨고 내용은 가릴 수 있다.

그리고 하단에 있는 [Always On Display] 표시는 사용함으로 활성화 하자.

다음으로 [알림 팝업 스타일]에서는 알림 올 때 스타일을 정할 수 있는데
[간략히 보기], [자세히 보기] 선택이 가능하다. 이건 각자 취향에 맞게
어플 설정을 해주고,

[화면이 꺼져 있을 때에도 보이기] 이 옵션은 화면이 완전 꺼져도 표시되고,
반대로 끄면 알림 수신 시 잠금 화면으로 자동 전환이 된다. 사생활 지킬게 많다면
갤럭시S23 필수설정 중 하나이다.

다음으로 [고급설정] > [알림 아이콘 표시] 항목에서는 상태 표시줄을 정할 수 있는데
이것도 본인 취향껏 쓰면 된다. 그리고 [플로팅 알림] 옵션은 알림 스타일을 바꿀 수 있음.

참고로 [스마트 팝업으로 알림 확인] 설정 시 알림이 아이콘으로 표시되고 아이콘 누르면
팝업 화면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별도 화면 전환 없이 확인이 가능해서 편하다.

그리고 고급설정에서는 재난문자를 고를 수 있다. 요즘 터무니없는 이유들로 재난문자가
자주 오는데 위협 수준을 고를 수 있음.



디스플레이

가장 먼저 라이트, 다크 모드를 선택하면 되는데 다크 모드 사용 시 배터리가
조금 더 오래가고, 눈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이것도 주의할 점이 있음.


짧게 요약하자면 다크 모드를 장기간 쓸 경우 근시와 난시를 유발 할 수 있으니
적절히 사용하자. 옵션 보면 시간대를 정해서 사용할 수 있음.

그리고 다시 디스플레이 옵션에서 [부드러운 모션 및 화면 전환] 항목에서
최적화를 선택하면 화면 주사율을 최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하단에 있는 [Edge 패널] 그리고 [패널] 항목에서는 자주 쓰는 패널을
커스텀해서 쓸 수 있는데 입맛대로 설정하면 된다.

그리고 [내비게이션 바] 항목에서는


스마트폰 하단에 표시되는 내비게이션 버튼을 항상 표시할 것인지 아니면
숨겨두고 제스처로 쓸 지 선택 할 수 있다.

[버튼] 선택하면 하단에 버튼 순서나 기능을 바꿀 수 있음.

마지막으로 볼 디스플레이 설정은 [터치 민감도] 그리고 [충전 정보 표시] 항목이다.
모두 사용함으로 쓰는게 편함.



홈 화면 설정

홈 화면 스타일 변경이 가능한데 [홈과 앱스 화면 사용] 선택 시 기본적으로
홈 화면이 뜨고 아래에서 위로 화면을 쓸어 올리면 앱 모음창이 나온다.

그리고 [홈 화면만 사용] 선택 시 아이폰과 같이 별도 앱 모음창 화면 없이
홈 화면에 모든 앱이 표시됨.

또 [홈 화면에 미디어 페이지 추가] 항목은 홈 화면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했을 때 나오는 미디어 페이지를 말하는데 개인적으로 불편하고
쓰지도 않아서 꺼둠.

[홈 화면에 새 앱 추가]도 꺼두고,
[홈 화면 쓸어내려 알림창 열기], [가로 모드 회전] 이 두 옵션은 모두 활성화 하자.

만약 쓸어내리는 옵션을 쓰지 않으면 최상단 까지 가서 끌어 내려야 하는데
이걸 키면 하단부에서 쓸어내려도 설정창이 나온다.



잠금 화면 설정

[화면 잠금 방식] > [생체 인식] 항목에서 얼굴과 지문 모두 활성화시키자.
그리고 잠금 화면 설정 중간 쪽에 있는 [잠금화면] 클릭하면 스타일 변경이 가능하다.

시계 스타일, 하단 좌우측에 있는 어플 변경이 가능함. 옆에 있는 위젯 역시 커스텀하자.
그리고 [AOD 화면]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있는데

  • 터치로 잠깐 켜기
  • 항상 켜기
  • 특정 시간에만 켜기
  • 새 알림 받으면 표시


입맛대로 쓰자.




보안 및 개인정보

보안 폴더를 쓰고 싶다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 [보안 폴더] 항목 누르고
안내에 따라서 진행하면 별도의 보안 폴더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생체인식] > [얼굴 인식] > [화면을 밀 때까지 잠금화면 유지] 항목은
꺼두는게 사용하기 편하다. 이걸 켜두면 잠금화면 상태에서 얼굴 인식으로 해제 했을 경우
자동으로 홈 화면이 뜨지 않고 굳이 손을 한번 더 끌어야함.

그리고 [어두운 곳에서 화면 밝게] 항목은 켜두면 어두운 곳에서도 얼굴 생체 인식이 잘 된다.
또 [지문] > [꺼진 화면에서 지문인식] 이건 갤럭시S23 필수설정에 속한다.



갤럭시S23 초기설정 추천

[유용한 기능] > [실험실] 들어와서 아래 항목들은 전부 활성화 시키자.

  • 분할 화면에서 전체 화면으로 보기
  • 밀어서 팝업 화면으로 변경
  • 밀어서 분할 화면으로 변경


분할화면 적용 시 작아진 화면들을 그나마 네비게이션 바를 없애서 크게 해주고,
팝업 화면 변경은 왼쪽이나 오른쪽 상단 모서리 부분에서 대각선으로 끌면
간편하게 팝업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밀어서 분할 옵션 또한 사용하면 하단에서 두 손가락으로 아래에서 위쪽으로 올리면
간편하게 앱 분할 화면으로 전환됨.

[측면버튼] 항목에서는 두 번 눌렀을 때 실행되는 앱을 바꿀 수 있다.
그리고 [길게 누르기] 버튼에서는 빅스비 호출이 아닌 전원 끄기 메뉴로 설정하자.

[모션 및 제스쳐] 항목에서는 [들어사 화면 켜기] 사용 안하는것이 편하다.
이걸 활성화시키면 스마트폰을 들어올리기만 해도 화면이 켜지는데

오작동도 많고 배터리 잡아 먹는 주범이다. 이건 갤럭시S23 필수설정 중 하나임.
[두 번 눌러 화면 켜기와 끄기] 이건 모두 활성화 시키자.
이걸 쓰면 굳이 버튼 누르지 않고 손가락으로 톡톡 거리면 끄고 킬 수 있음.

다시 [유용한 기능] 메인으로 와서 아래에 있는 [화면 캡쳐 및 화면 녹화] 항목 들어가서
[상태표시줄 및 내비게이션 바 숨기기]는 활성화 시켜주자.

이걸 키면 화면 캡쳐 또는 녹화할 때 네비게이션 바가 찍히지 않아서 훨씬 깔끔하다.

그리고 모바일 게임을 많이 한다면 갤럭시S23 필수설정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게임런처] 이건 꼭 사용함으로 바꾸자.

만약 카톡에서 듀얼 메신저 쓴다면 카톡 설치 후 [유용한 기능] > [듀얼 메신저]
들어와서 카톡 사용함으로 바꿔주면 된다.



갤럭시S23 최적화 옵션

[배터리 및 디바이스케어] > [자동 최적화] > [필요 시 자동 다시 시작]

위 옵션을 켜두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스스로 재부팅해서
과부하도 줄이고 배터리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사용 중인 앱들을 정리하지 않고 계속 켜두고 사용하는 습관이 있다면
이것 또한 갤럭시S23 필수설정 중 하나다.



불편한 S23 비디오 플레이어

갤러리에서 영상을 보려면 ‘삼성 비디오 플레이어’로 바로 연결되지 않고
갤러리 자체에서 플레이 되는데 이게 꽤나 불편하다.

고치는 방법은 갤러리 메인 화면 오른쪽 줄 3개 버튼 > 설정 > 갤러리 앱 정보


위와 같이 들어가면 갤러리 버전이 나오는데 회색 글씨의 버전 부분을
연속 10회 터치하면 “[Labs] Gallery labs is enabled” 문구가 나올건데

설정 화면에 가보면 최하단에 [Gallery Labs] 항목이 새로 생긴다.
여기서 [Filmstrip in viewer] 활성화를 끄면 된다.

이제 갤러리 앱을 껐다가 키면 바로 삼성 비디오 플레이어로 재생이 됨.
개인적으로 이것도 호불호 없을 옵션이기에 갤럭시s23 필수설정이라고 봄.

몬재

좋은 정보 어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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