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 나는 이유 진짜 원인 4가지와 치료방법

  • Post author:

최근 흰머리 나는 이유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논문 사이트에서 답이 나왔다. 기존의 틀린 가설들을 전부 실험 결과로 반박하고 1가지 원인을 쉽게 알아보고, 흰머리 치료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자.

흰머리-나는-이유

흰머리 나는 이유 기존 가설들

  1. 스트레스
  2. 자가면역
  3. 과산화수소 활성 산소


기존에 흰머리 나는 이유에 대해 가설들은 위와 같았다. 먼저 사람이 스트레스 받을 때 신경내분비학적인 변화에 의함. 그리고 우리 몸에서 멜라닌(머리를 검게하는) 색소를 만드는 세포가 자가면역 기전에 의해서 공격을 받아 세포가 줄어서 흰머리가 난다는 이론.

다음으로 모낭세포가 나이가 들면서 과산화수소가 과하게 생겨 흰머리가 난다는 의견도 있다. 예를 들어 머리를 백발로 만들고 싶다? 30% 농도의 과산화수소로 머리를 감으면 금방 흰머리가 생긴다.심지어 얼굴 피부에 검은 반점마저 사라짐. 그만큼 과산화수소의 표백 효과가 강하다.

그 외에도 흰머리 원인으로 밝혀진 것들은 갑상선질환 혹은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 등에도 흰머리가 날 수 있음.

이제 어떻게 흰머리로 변하는지 자세히 알기 위해서 모발의 구조를 살펴보자.



모발구조


Hair root 모근은 피부 밑으로 파고드는데 표피층이 진피쪽으로 말려들어간다. 그러면서 모공을 감싸고 있는데 모근의 끝 둥근 쪽을 hair bulb 모구라고 부른다. 여기를 보면 모세혈관들이 엉켜서 Darmal papilla 모유두라는게 있는데

모근은 모세혈관으로부터 산소와 혈액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 받아서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임. 그리고 위에 노란색의 Sebaceous gland 피지선이 보이고, 옆에 Arrector pili muscle 기모근이 있는데 이게 머리카락을 세우는 역할이다.

기모근 끝을 보면 Bulge area 벌지구역이라고 줄기세포가 모인 곳인데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멜라닌 세포를 만드는 줄기세포가 바로 여기에 있음.

그리고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긴다면 흰머리가 나는건데 이제 모발주기에 대해서 살펴보자.



모발주기

  • 성장기
  • 퇴행기
  • 휴지기


3가지로 나뉘는데 모발의 수명은 2~6년 정도로 성장기가 이 기간을 거의 채운다. 그리고 성장을 멈추는 때가 퇴행기인데 2주~4주로 성장기에 비해 아주 짧음.

다음으로 휴지기는 뭐냐? 모유두가 모세혈관하고 떨어지게 된다. 결국 지탱해주는게 없어서 머리카락은 뽑히게 됨.



진짜 흰머리 나는 이유

생물이 심한 고통을 느낄 때 나오는 아드레날린이 흰머리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걸 밝힌 완벽한 논문이 있는데 여기서는 3가지 종류의 고통으로 쥐에게 실험을 했다.

  1. 움직이지 못하게
  2. 불규칙한 자극
  3. 육체적 통증


결과는 육체적 통증이 흰머리를 가장 많이나게 했음. 논문에서 사용한 육체적 고문의 방법은 고춧가루보다 몇백배 매운 물질을 쥐에게 주사한 것임. (인간이 미안해..)


RTX가 그 매운 물질인데 하얀털들이 매우 많이난 반면 진통제를 같이 맞은 쥐는 흰털이 전혀 생기지 않았다.

이 실험에서 충격적인건 극심한 고통을 느끼면 성장기의 모발이 단기간내에 벌지구역의 줄기세포가 전부 사라져버렸다. 결국 머리를 검게해주는 멜라닌 세포가 없다보니까 흰머리가 나는거다.

즉, 멜라닌 세포가 전부 소진되고 머리카락이 새롭게 맞이한 성장기에서 흰머리가 나온다.

자가면역에 의해서 흰머리가 난다는 사람도 많은데 이 논문에서는 이 가설이 틀렸다고 입증을 했다. 실험 방법은 면역세포를 결핍시킨 쥐에게 매운 물질의 RTX를 주사해서 흰머리가 생겼는데 이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가설은 틀린것이다.



놀아드레날린이 범인

고통을 받으면 [콜티코스테론] 그리고 [놀아드레날린] 두개가 분비되는데 이 논문 실험에서는 멜라닌 줄기세포에서 콜티코스테론 수용체를 제거하고 매운 주사를 쥐에게 주었더니 흰머리가 났다.

즉, 놀아드레날린이 흰머리 나는 이유인데 이건 어디서 분비가 되냐? 교감신경 말단에서 혹은 부신 수질에서 나온다. 그래서 이 실험에서는 쥐의 부신마저 떼어버림.. 인간이 미안해2..

부신이 없는 쥐에게 매운 주사를 넣었더니 여전히 흰머리가 났다. 결국 부신 수질은 흰머리에 영향이 없음. 결국 흰머리의 진짜 원인은 교감신경말단에서 분비되는 놀아드레날린이라는걸 입증한 논문이었다.



결론 = 스트레스 받지마

사람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교감신경말단에서 놀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그리고 이건 사람에게 똑같이 모낭에 있는 멜라닌 줄기세포에 악영향을 미쳐서 일찍 죽어버려 흰머리가 생기는거다.

정리하자면 지금 보이는 흰머리는 2~6년 전 모발 성장기에 겪은 극심한 정신적 및 육체적 스트레스의 결과이다. 그러니 흰머리가 많이 보인다면, 본인의 환경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유전에 의한 흰머리

나는 나이도 어리고 스트레스도 별로 안받고 살았는데 왜 흰머리가 났냐? 라고 묻는다면 물론 유전(IRF4 유전자)과 노화에 의한 영향도 크다. 위에서 설명한건 스트레스로 인한 흰머리 나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임.

그리고 흰머리를 유발하는 유전자 IRF4는 Interferone Regulatory Factor 4 Gene라고 부르는데 여기서 인터페론은 몸에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감연된 세포를 공격할 때 쓰인다.

그리고 이 인터페론은 강력한 염증 유발 물질인데 즉, 흰머리는 염증과 연관이 있다고 추정해볼 수 있음.



갑상선 기능 저하증 연관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겪어본 사람들을 알거다. 흰머리가 정말 많았는데 레보싸이록신 치료를 받고나서 흰머리가 확연히 줄어든걸 경험했을텐데 웃긴건 갑상선이 정상인 사람에게도 레보싸이록신을 주면 흰머리 개선 효과가 있음.

결국 갑상선 호르몬도 흰머리와 연관이 있고, 기능이 떨어질 경우 흰머리가 더 많이 난다는 점.



영양 부족에 의한 흰머리

  • 비타민B12
  • 엽산
  • 칼슘
  • 철분
  • 아연


위와 같은 영양분이 부족해도 새치가 많이 난다. 피검사를 해봤을 때 혈중 비타민B12 농도가 200피코그램 이하라면 비타민b12 1mg을 매일 복용해보자. 흰머리가 다시 검해질 가능성이 높음.

흰머리 나는 이유가 꼭 맨 위에서 설명한 멜라닌 줄기세포가 사라져서 생기는게 아닌 이렇게 여러 원인들이 있다.




흰머리 치료 방법

먼저 이 글에서 소개하는 흰머리 치료 방법을 활용하기 전에 절대로 자가 처방이나 약을 빌려 먹는 행위 등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결론부터 적자면 탈모를 일으키는 강한 남성 호르몬 5-DHT 환원 효소 생성을 막거나 혹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먹는 약 종양괴사인자 TNF alpha와 건선 환자에게 쓰이는 인터루킨 17 같은 염증 유발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줄이면 흰머리가 다시 검은머리로 바뀌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쉽게 풀면 몸의 염증을 잡아주면 멜라닌 색소 형성이 개선되고, 남성 탈모약은 머리 빠지는것도 잡아주는 동시에 흰머리까지 크게 개선된다.

또 흰머리 유발 유전자가 인터페론 조절과 연관이 있는걸 보았을 때 염증에 대한 인체 반응이 흰머리 원인임을 알 수 있다.

결국 흰머리 치료 방법은 염증을 잡아주는 영양제나 음식 등이 흰머리 치료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대표적인 영양제로는 오메가3 지방산이 딱이다.

왜 오메가3냐? 5-DHT 변환도 억제해주면서 염증성 종양괴사인자 생산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오메가3 종류

  • EPA
  • DHA


오메가3는 위와 같이 두 가지로 나뉘는데 EPA가 많이 쓰인다. 이거를 하루 4g 정도 써주면 당뇨 환자들 중에서 중성지방이 150 이상인 경우 EPA를 하루 4g 줄 수 있다고 FDA에서 승인 했기 때문에 정말 많이 쓰이고 있다.

만약 본인이 당뇨가 있고 탈모까지 있는 남성이라면 EPA 오메가3와 탈모약을 같이 먹게되면 검은머리를 되찾을 확률이 높다고 본다.

왜 남성만 알려주냐? 여성의 경우 가임기 때는 절대 남자 탈모약을 먹어서는 안된다. 기형아를 유발하기 때문임.

폐경기 이후에는 먹어도 됨. 게다가 여성 탈모 효과도 좋음.



건강에 유익한 글들

몬재

좋은 정보 어미새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