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동영상 ai 프로그램, 스테이블 디뷰전 등을 보면 유튜브는 물론 이제 많은 분야에 특이점 왔다.
특히 유튜브는 스토리나 주제만 잘짜면 이제 영상 소스들은 인공지능이 만들어 주기 때문에
유튜브 진입장벽이 허물어질거라고 봄.
미드저니나 스테이블 디퓨전 프로그램들을 보면 그래도 아직 사람들이 활동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이제는 수년안에 AI가 아트쪽은 다 해먹을거라고 본다..
최정상의 일러스트레이터도 흉내내지 못할 질감과 빛 표현, 또 원하는 체형, 외모, 포즈들을 쉽게 뽑아내는데,
동영상도 정말 금방 따라잡힐거라고 생각함.
동영상도 만드는 AI
런웨이라는 영상편집 사이트가 있는데 여기는 프로그램도 필요없다.
영상에 등장하는 사물이나 인물 누끼를 쉽게 딸 수 있고, 특정 개체만 지워버릴 수 있다.
또 원하는 테마로 동영상 분위기를 바꿔버릴 수도 있음.
런웨이 제너레이티브 AI의 배경은 독일 뮌헨 대학교와 공동 연구해서 디퓨전 모델을
기반으로 해서 AI 이미지 처리에 대해 학술적인 기술을 갖춘 모델인데 정말 다양하게
쓸 수 있는데 예시들을 보자.
런웨이만 알더라도 어려운 영상 편집기술을 쉽게 구현할 수 있음.
그런데 여기서 곧 제너레이티브 AI를 공개 예정이다.
이제는 단어와 이미지만으로 새로운 비디오를 생성해주는 서비스인데 현재 일반인은 사용 못한다.
그러나 대기표는 받을 수 있음. 이러한 신기술은 미리 써서 꿀을 빨 수 있도록 하자.
아래 사이트 링크 들어가서 [Request Access] 버튼 누르면 됨.
챗GPT를 활용해서 유튜브 뚝딱 만들기
챗GPT에다가 유튜브 주제를 정해놓고 궁굼흔 부제들을 몇가지 정한 후
스크립트를 몇천자 이상으로 작성해달라고 GPT에게 말하면 대본을 금방 주는데
이 내용을 토대로 적재적소 알맞게 영상 소스를 만들어주는 곳이 있다.
구글에 [PICTORY] 검색하거나 아래 버튼을 통해 바로가자.
로그인 후 분홍색의 [Script to Video] 클릭해주자.
그리고 여기에 챗gpt가 만들어준 스크립트를 pictory에 붙여주면 끝남.
여러 주제의 동영상 준비되어 있고, 이 중 가장 적합한 영상을 선택하면
이제 스크립트에 맞춰서 영상 소스가 변한다.
또 직접 스크립트와 영상 수정이 가능해서 전혀 어색하지 않음.
게다가 Audio 탭가면 무료 BGM들도 있다. 외에도 성우 목소리도 선택이 가능함.
이제 generate 눌러서 만들면 되는데 스크립트 길이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분 걸린다.
그리고 만들어진 영상에 이제 유튜브에서 많이 쓰이는 여러 AI 더빙 툴을 이용하면 됨.
더 중요한건 영문 스크립트의 번역인데 현존하는 번역기 중 가장 똑똑한 AI 기반 DeepL을 쓰자.
파파고나 구글 번역기 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움.
바로 사용 가능한 동영상 ai 프로그램 카이버
사진 넣고 원하는 주제와 명렁어에 맞게 동영상을 만들어주는데,
아직은 미드저니 그림의 움짤 수준이다. 다만, 이것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결과물이 나올거라고 본다.
그리고 아직 베타버전이라 그리 큰 기대는 하지 말고, 심심하면 사용해보자.
곧 특이점이 찾아올 세상
미드저니를 시작으로 AI 그림이 핫해지더니 이제는 챗GPT로 다시 한번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이 급증했다.
2023년에 챗GPT 차세대 버전을 내놓겠다는데 이건 또 얼마나 대단할지.. 향후 실시간 정보들과 연동이 된다면 정말 구글의 검색 시장은 과거의 아이템이 되버릴거다.
아래는 인공지능 관련된 글들인데 읽어보면 도움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