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띠들은 죽을고비 넘긴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우선 뱀띠 특성을 보면 차가운 면이 있다.
사람들에게 잘할 때는 굉장히 잘하는데 냉정한 구석도 있고 뱀띠 중에서도 잘 된 사람은
정말 잘되고 안 되는 사람들은 매우 안되는 극적인 띠인데 2023년 뱀띠 운세 나이별로 자세히 봐보자
2023년 뱀띠 운세 기사생 (34세)
임인년이 삼재이기도 했지만 계묘년에는 본인 자리를 잡을 사람들이 많고 살아갈 터전을 찾은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런데 기사생들이 계묘년에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돼지띠다. 혹여라도 돼지띠들과 문제가 생기면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임.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만나는 사람마다 띠를 묻는건 무리지만 조심하는게 좋음.
그리고 계묘년에 기사생들이 안정적인 시기로 들어간다. 그래서 편하게 보낼 수 있는 한 해임.
가정, 사업, 직장 뭐든 무탈하게 흘러간다고 하니 큰 걱정할 필요가 없겠다.
인간관계 중 돼지띠와의 트러블만 조심할 것
정사생 (46세)
현재 몸이 아픈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작년까지는 죽을 고비를 넘긴 경우도 있고
생사를 왔다갔다 한 사람들이 있는데 2023년 계묘년에는 건강상태가 많이 호전되는 시기다.
그런데 정사생 중에서 음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회식이든 모임이든 음주를 조심해야함. 그렇지 않으면 건강적으로 큰 사고수가 보인다.
그러니 2023년에는 술 줄이는 목표를 잡아보자. 그리고 정사생들은 2023년에 어찌됐든 간에
가정적으로 안정이 찾아오는 시기다. 그동안 불화가 있었다면 계묘년부터는 안정을 찾아간다.
마지막으로 정사생들은 2023년에 복권 구매해보자. 이유는 생각지도 못한 횡재수가 들어와서 해주는 말임.
놓치지 말고 이 운을 잘 잡길 바람.
을사생 (58세)
을사생에게 임인년은 일이든, 건강이든 그리고 금전적 뭐든 무난한 해였다.
그런데 2023년에 특히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승진할 수 있는 시기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반대로 좌천될 수 있는 운도 들어옴. 이래서 뱀띠가 극적이다.
그러니 2022년 연말까지 본인들의 처세술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동안 생각지도 않은것 때문에 좌천이 될 수 있음.. 그러니 을사생들은 본인 업무 관련해서 주변을 잘 살펴보자.
작은 불씨라도 보인다면 2023년에 크게 번질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점검해보길 권함.
사업을 하는 사람들 또한 의도치 않게 달갑지 않은 상황이 올 수 있으니까 조심하자.
계사생 (70세)
임인년에 계사생들은 나쁘지 않은 해를 보냇다. 그리고 2023년 게묘년에는 금전운이 보임.
그러니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돈을 어딘가에 투자를 하거나 묶어놨다던가 이런 부분에서 재수가 생길 수 있는데
계사생들이 그런다고 해서 지금 어디에 투자를 권하는 얘기가 아님.
예전부터 재테크를 통해 돈 관리를 해오던 사람들이 2023년에 이득이 생기니까 참고하자.
액수가 작든 크든 생각지도 못한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니 기대해봐도 좋음. 예를 들어
자녀들로부터 무엇을 받을 수 있고 혹은 좋은 땅이 생기는 등 계사생들은 이 운을 꼭 맞이하길 바람.
지금껏 뱀띠들이 힘들도 삶 자체가 평온하지 않았는데 뱀띠들은 두뇌 회전이 빠르다.
그러나 머리가 좋다 보니까 공부를 통해 관직에 오르고 이런 사람들은 잘 풀리나 이게 잘 되지 않았던 사람들은
살아가는게 쉽지 않다.
그래서 허송세월도 보내는데 임인년 마지막 계획들을 잘 세워서 2023년에는 좋은 소식들을 가지고 보내길 바란다.
계묘년 띠별 핵심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