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닭띠운세 살펴보면 드디어 계묘년에는 금전운이 강해진다.
그리고 이때는 덩달아 좋은 직장 취직운도 높아진다고 보면 됨.
그래서 주변에서 시기와 질투가 따를 수 있어 특히 말조심 기억하자.
또 닭띠들은 변화와 이동이 많은데 2월과 8월생은 이동수가 더 짙음.
이러한 이동수는 계획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아닌 갑작스러운 변화가 많은데 다행히
계묘년 닭띠들은 긍정적인 이동이 보임. 그래서 돈 관련된 부분은 운의 흐름이 좋다.
돈은 잘 벌지만 시기와 질투가 많아 벌은 돈들이 새어나갈 수 있으니 어디가서 호구되지는 말자.
그리고 닭띠들이 계묘년에는 싸움수도 있다보니 관재에 묶일 수 있다.
돈은 벌어서 좋으나 이때 불법이나 편법, 탈세 등을 하는 사람이라면 내년에는 자칫 갇혀버리는 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
관재수란 뜻밖의 사건과 사고에 얽혀서 재수없게 경찰서에 갈 일이 생기기도 하고 작든 크든
갑작스러운 사고로 병원 신세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또 부부간의 이별수와도 연관이 되니까 잘 피해갔으면 하길 바람.
지금까찌 2023년 닭띠운세 총운을 봤는데 이제 나이별로 자세히 알아보자.
1993년생 계유생 2023년 닭띠운세
2023년 닭띠운세 중 계유생들은 서두에 언급했듯이 돈 버는것은 좋아지는데
말 실수를 조심하자란 말을 한번 더 강조해주고 싶은 닭띠가 바로 계유생이다.
생각지 못한 말실수가 다니고 있는 직장을 위협하고 인간관계까지 악영향을 미친다.
본인은 아무 생각없이 평소에 하던 말인데 주변의 시기와 질투가 강해지는 시기라서 곤란해지는 상황이 올 수 있음.
친구 관계라면 시간이 지나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나 직장은 이런 트러블을 해결하기 매우 힘들다.
그러니 2023년에는 말을 하더라도 험담은 하지말고 사적인 이야기도 필요할 때만 하길 권함.
어린나이지만 직장생활, 영업, 사업 뭐든 금전적으로는 잘 풀릴 운이니 기존에 하는 일이든 새롭게 시작할 일이든 보다 추진적으로 진행해봤으면 함.
1981년생 신유생
상황이 역전된다고 하는데 이 말은 이동수가 강하다고 보면 된다. 이사, 직장 변동 등 갑작스럽게 변하는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힘들었던 자리와 상황에 있었던 계유생들이라면 좋게 바뀔 흐름이고 반대로 지금까지 너무 잘 풀리고 좋은 상황에 있었던 계유생은 운의 흐름이 약간 저조할 수 있다.
그러니 2023년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들에 대해서 흥미가 생겨 찾아보는 시기이기도 함. 이동수란 생각의 전환에도 적용이 된다. 그러니 대체적으로 좋은 운의 흐름이니 잘 활용하길 바람. 그리고 신유생들은 2023년 닭띠운세 중에서도 금전운이 강한편이니 기대해도 좋음. 그래서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로또도 한번 재미로 사보길 권함.
주의할 점은 상황이 좋아져 계약, 체결 등 문서 관련해서는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해서 신중히 진행해야 한다.
1969년생 기유생
기유생들은 사회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 강연, 교육직, 방송 외 말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계묘년에 특히 말조심 하라고 당부하고 싶다. 말로 인해서 구설과 관재가 생기고 이로인해 배상이나 책임을 질 것이 보인다. 책임까지 아니더라도 사과를 권하는 것이 강하게 들어옴.
관재수가 크게 들어오니 내년에는 더욱 더 살피고 보내다 보면 금전운은 원활하게 흐름.
1957년생 정유생
직장인 보다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만약 사업자라면 규모를 반은 축소하고 마무리 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하자. 그러니 확장보다는 덜어내길 권함. 운이 별로니 사업을 축소해서 현금 확보하고 안정을 갖춰야 하는 시기로 보자.
간단한 일을 한 사람들은 큰 걱정은 없지만 규모가 큰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줄이는 게 권장됨. 아마 스스로도 느낄거라고 본다. 이제 나이도 있고 쉬고싶은 생각이 따라올거라고 봄.
건강운을 보면 관재수가 있다 보니까 순간적인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조심하자.
1945년생 을유생
을유생분들은 돈벌이는 안되지만 몸에 활력이 돋는 해라서 아팠던 사람들이라면 귀인을 통해 좋은 약을 얻거나 본인과 잘맞는 의사를 만나 건강이 좋아질 흐름이다. 아홉수 걸쳤더라도 건강이 좋아질 시기이니 건강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됨. 정유생과 같이 갑작스러운 사고는 조심하길 권함.
2023년 닭띠운세 마무리
지금까지 2023년 닭띠운세 나이별로 살펴봤는데 사람들은 이것만 해결되면 이제 편하겠다 생각하는데 사실 해결 되면 걱정거리는 또 생기기 마련이다. 스스로 본인 운을 깎아먹지 말고 힘든 일이 지나가면 이제 좋은 일을 기다리면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넘길 수 있으며 좋겠다.
계묘년에 닭띠들에게는 시기와 질투가 강해 억울한 누명이 생기면 본인도 모르게 더 큰 실수를 할 수 있을지 모르니 이러한 일에 얽혀서 대인관계가 힘들어진 경우 또 크게 불안하다면 주변 선생님들을 찾아 상담받고 잘 해결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