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모아미래도 아파트는 총 414 세대 청약 경쟁률이 최고 45:1인데 어떤 아파트길래
이렇게 높은 경쟁률이 나왔는지 한번 살펴보자.
오산세교 2지구에 있는 아파트로 여기는 동탄이 있고 오산세교 2지구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만들어지는 곳임.
그래서 현재 여기 경쟁률을 보면, 상당히 높게 나왔다.
청약 경쟁률
요즘 부동산 시장이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높게 나왔는데 먼저 84 타입 같은 경우는 해당 지역은 14:1
그 다음 기타 경기는 45:1 까지 나왔고 기타 지역도 18:1 까지 나왔다.
다음 B타입 같은 경우도 비슷하게 9:1, 30:1, 13:1이 나왔고 그다음 94 타입도 보면,
해당 지역이 거의 8:1에서 6:1 그다음 기타 경기지역이 23:1, 19:1 이 나왔음.
그래서 총 258 세대가 배정이 됐는데 1,500분이나 지원을 해서 경쟁률이 상당히 높게 나왔다.
오산 모아미래도 위치
자 그러면 여기는 어떤 단지길래 이렇게 높게 나왔는지 한번 보자. 가장 먼저 위치를 확인하면
지금 이쪽이 동탄 신도시와 오산세교 1택지개발지구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데
지금 만들어지는 곳이 택지개발지구다. 여기도 지금 거의 다 분양이 완료됐는데 아마 2024년에서 2026년 사이에 거의
대부분 완공될 걸로 보인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하나의 작은 신도시임. 근데 그중에서도 끝에 위치한 단지임.
오산 모아미래도 호재
오산 모아미래도 분양가를 확인해 보면 84 타입 기준으로 분양가가 4억 초 중반대로 나왔다.
그래서 33평 기준으로 한 4억 3000에서 4억4000이라고 보면 된다.
우선 여기 단지의 호재를 먼저 알아보자. 이쪽 주변으로 호재가 어떤 게 있냐면 가장 첫 번째로는 분당선 연장이 있다.
위에 있는 분당선이 연장돼서 동탄역을 지나서 오산대역까지 연결될 거 같은데 우선 이 노선 같은 경우는
계획만 나와 있는 상태라서 앞으로 진행 사항이랑 이런 루트를 봐야 한다.
그다음 두 번째로는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라는 장점이 있다. 지금 여기 단지 같은 경우는 전체 다가 신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작년부터 계속해서 분양했기 때문에 아마 2024년에서 2026년 사이에 전부 다 신축으로 바뀔 것으로 보임.
그래서 작은 신도시급이다 라고 알면 되고 그다음 세 번째로는 지금 이번 정부에서 GTX A 노선이랑 지금 C노선을 평택까지
연결한다고 했음.
그럼 C노선 같은 경우는 1호선 라인을 따라서 내려올 텐데 가장 밑에 보이는 평택역을 제외하고
아마 병점이나 아니면 오산대역 중간에 정차역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병점 같은 경우는 주변으로 해서 3차 택지개발지구가 예정되어 있어서 여기에 추가될 가능성도 높고 그다음 이미 오산대역 같은 경우는 2택지개발지구가 거의 다 분양 이 완료됐기 때문에 여기에 추가 정거장이 생길 가능성도 상당히 높음. 결론적으로 이러한 호재들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고 알면 된다.
오산 모아미래도 입지
여기 주변 환경으로는 우선 고등학교와 초등학교가 들어옴. 그다음 바로 앞에 보면, 향기 수목원이라고 해서, 큰 공원이 집 앞에 위치하게 된다. 그래서 오른쪽 단지들은 뷰가 상당히 좋음. 그다음 오산대역이 실제 거리상으로는 1km 정도 돼서 도보로는 15분에서 20분 정도 걸어야 되니까. 아마 이쪽에는 버스가 다닐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봤을 때 지금 해당 단지 위치 같은 경우는 오산세교 2 택지개발지구를 통틀어서 입지가 나쁘지 않은 위치다. 왜냐하면, 우선 분당선 연장이 오산대역으로 되어 있기 때문임.
오산 모아미래도 분양가
분양가가 한 4.2억에서 4.3억 정도 됐는데 여기 주변 시세를 한번 알아보자. 가장 먼저 바로 앞에 있는 오산대역 꿈에그린 아파트를 한번 보면, 여기는 2011년도에 만들어진 아파트다. 여기도 똑같이 작년에 시세가 올랐다가 지금은 뚝 떨어짐. 작년에는 여기도 한 6억 3000까지 올라갔었는데 지금 최근에 거래된 건 4억 2000에 거래된 걸로 보임.
그리고 여기가 33평이 아니라 현재 38평인데 지금 최저가로 나오고 있는 금액은 4억 7000 정도에 나오고 있음. 그래서 현재 여기 가격이랑 비교를 해 보면 지금 오산 모아미래도가 33평이기 때문에 평수 대비해서는 거의 비슷한 금액이다라고 보면, 될 거 같다.
오산대역 꿈에그린 보다 오산 모아미래도 아파트가 좋은 점은 당연히 연차로서 10년 정도 앞선다 라고 알면 되고 그다음 조금 뒤쪽에 있는 세교 데시앙포레도 약간 비슷다. 여기도 한 5억 5000까지 올랐었는데 최근에는 5억에 거래가 됐고 현재 나오고 있는 매물들은 4억 7000에 나오고 있기 때문에 지금 여기 분양가 같은 경우는 대략적으로 주변 시세랑 얼추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자 그러면 여기 분양 시세가 여기 주변 단지랑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경쟁률이 높은 이유로는 첫 번째로는 여기 오산세교 2택지 개발지구가 분양이 많이 완료된 점이다. 즉 나 홀로 아파트가 아니라 다른 아파트들이 순차적으로 완공될 예정이기 때문에 새로운 작은 신도시급 아파트라서 이런 영향이 있을 것 같고, 그다음 두 번째로는 입지가 나쁘지 않다. 오산대역이랑 가깝기 때문임.
다음 세 번째로는 앞으로 해서 공원도 있다 보니까, 이쪽 주변 생활 거주 환경이 괜찮은 게 큰 작용을 하지 않았나 싶다. 현재 청약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 하락기라고 생각해서 너무 관심을 끊지 말고 각자 관심 있는 지역들은 계속해서 추적해 보기를 바람.